Las Vegas 8/15 ~17 - BlackJack

라스 베거스 금요일밤 - 일요일 아침. 0.5박 3일의 빡센 일정.

지존 쇼핑독에 빠져 늦게온 택수와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금요일 밤에 베거스로 고고.
미리 예약된 호텔가니, 이게 왼걸? 꼭대기층(팬트하우스)네? 일반 방이 없나보지? ㅋㅋ

하튼 대충 짐풀고, 적당한 카지노를 찾아 블랙잭 고고. 틈날때 마다 외워온 아래의 basic strategy. 목표는 하루에 100불 판돈으로 200불이 되면 게임중단. 최종목표 +100 * 2 = 200불.

http://www.vegastripping.com/images/blackjack_basicstrategy.gif

표대로 한다고 생각하고 새벽2시정도부터 게임시작. 판돈은 $5
실제 게임은 기본 $5 부터 기분에 따라 $25까지 배팅하며 플레이.

저 표와, 실제 카지노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는 조금 차이가 있음을 서서히 발견. 예를 들면 경계에 있는 player - 12, dealer - 3일 경우에 대부분 stand를 더 선호. 또, a5, a6 , dealer - 3,4일때 거의 대부분 더블 안함. 난 그래도 대부분의 경우에 꿋꿋히 표를 더 따라서 플레이 했었는데, 어쨋든 첫날 한 5시간정도 게임한것 같은데 운이 따라줘서 $200가까이 땀. 목표 초과달성

저 기본전략에, 배팅은 처음에 $5, 따면 $5 잃으면 $10, 또잃으면 $15, 다시 따면 $5. 대충 이런 전략으로 했음. 나중에 돈이 좀 많아졌을땐 $10부터 시작, 15 20 이런식으로 배팅. 그리고 몇판 연속 잃으면 좀 쉬기.

둘쨋날엔 아래의 쇼를 보고, (진짜 캐대박 짱임. 킹왕짱. 택수 thanx) 겜블은 20분정도 한듯. 20분만에 100불 쫙 빨림. 거의 한두판 따보고 다 연속 잃은듯. MGM ㅆㅂㄹㅁ. 동네카지노는 조금 조용한 분위기라 집중도 되고 그런데, 저기 MGM 같은 규모있는데는 정신없어서 집중 절대 안되는것 같음.

http://www.mgmgrand.com/entertainment/ka-cirque-du-soleil-show.aspx

MGM 카지노에는 오픈되있는 공간에도 기본이 $200인 블랙잭이 많더만. 그런거 플레이 하는 사람들중에 반은 막장이겠지?

처음엔 $5불 판돈도 손떨리더만, 좀 되니깐 한판 $20불정도는 가뿐하더라. 이게 생각해보면 무서운듯. $20불이면 하루 생활빈데.

둘쨋날 100불 빨릴때, 한 반잃었을때, $20을 걸었었는데, 내가 A6 - dealer가 3. (표에선 double, 실제로 사람들은 대부분 hit) 에서 더블을 했는데 (승부닷!) 40불 빨림. 고게 좀 컷음.

싼곳이 미니멈 $3, 보통 $5, mgm 같이 큰데가 minimum $10정도인듯. 물론 기계랑 치는 블랙잭같은 경우는 싸게도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사람이랑 치는게 재미있다보니. 뭐하튼 재미있었음. 일년에 한번정도씩 가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을듯.


by ham22 | 2008/08/19 07:06 | 트랙백 | 덧글(2)

DJ Tiesto

DJ Tiesto - Element of Life World Tour in Copenhagen
DVD 입수. 무려 15GB

http://www.inandout.at/?ff_sku=DVD9018&new_waers=USD

맛뵈기.





by ham22 | 2008/08/19 06:45 | 트랙백 | 덧글(2)

Doctor Rockit - Café de Flore [Charles Webster's Mix]



오늘 땡긴 노래.

by ham22 | 2008/07/03 15:56 | 트랙백 | 덧글(0)

Where the hell is Matt?



너무좋다.

by ham22 | 2008/06/24 18:35 | 트랙백 | 덧글(2)

Seize the day - enjoy every your seconds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1958274&m_url=%2Fread.nhn%3Fgno%3Dnews073%2C0001958274%26uniqueId%3D18834

위의 김성근 감독의 말에 완전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

물론, 정도를 따르고 예의를 지키며, 관습과 규칙에 따라 바르게 운동하고 생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하는 것을 즐길줄 아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FM으로 사람을 훈련시켰을때 훈련된 사람의 숙련도의 평균은 자유로운 훈련에 비해 높을지 모르지만, 분산이 급속히 줄어서 오히려 최고의 선수 몇명을 키우는데는 부적절하다.

이것은 내가 생각하는 딜레마중 하나인데, 어떤 훈련(학습이든 운동이든)을 하는데 있어서 짜여진 틀안에서 빡빡하고, 제약적인 discipline을 실시할 것인가, 아니면 자유로움을 기본으로한 즐기는 훈련을 시킬 것인가.

trade-off. there's no right answer. 두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자유로움을 기본으로 한 훈련을 지향하는 것을 주장하려 한다.

FM, 제약적인 discipline은 평균적으로 높은 효율을 나타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인간은 효율을 위해서 생존하는 기계는 아니다. 많은 인간들이 살아가는 목표는 더 많은 "행복"이다. 빠따 맞아가며 웬만큼 잘하는 야구선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야구를 진정으로 즐기는 동네 리틀리그 야구선수일지 모른다.

이런 FM을 사랑하는 한국 집단들의 성향은 전형적인 한국의 집단으로서의 소속감 내지는, 군중의식(?)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당장 중요한것은 개인의 행복이 아닌, 그 소속 집단의 목표(승리)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전체의 효율성이 보장되는 규율적인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한국의 문화는, 현재까지 발전하는데 최고의 힘을 끌어올렸음은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그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만큼 잘사는 것이 아닌, 다른나라보다 잘 살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것은 빠따를 통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문화에서 나올 수 있다. 더이상 4당5락식의 문화는 문제가 있다.

재능이 있는자는 노력하는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즐기자. 매 순간을.

by ham22 | 2008/05/22 18:50 | 트랙백 | 덧글(7)

phdcomics & the big bang theory


What kind of guy are you? I'm definately "Second-row sleeper".


놀랍군. 나만 그런건 확실히 아닌가보오..




The Big Bang Theory
요즘 재미있게 보는 미드중 하나인데(이밖에 how i met your mother, gossip girl). 칼텍에 사는 연구원 4명과, 주인공 옆집에 사는 평범하고 이쁜 아가씨 penny, 이 5명이 메인 캐릭터이다. 착하고 전형적인 geek이며 penny에게 빠져있는 실험물리 연구원 주인공 Leonard, 극도의 광적인 geek이고 천재인 이론물리학자 sheldon, 여자앞에서는 술없으면 말도 못하는 인도계 xx(이름기억안남), 온갖여자한테 다 깝싹거리는 박사과정중인 공학도 xx(역시 기억안남)와 leonard와 sheldon 옆집에 사는 penny.
드디어 leonard와 penny가 date를 하는데...




난... 

by ham22 | 2008/05/21 16:52 | 트랙백 | 덧글(3)

Plan A, B rejected.

Plan A and B are rejected. (rejected internship jobs)
This summer will go with plan C. (staying in LA during summer)
Welcome to Los Angeles, guys! (기홍, 태완, 택수 웰컴~)
I'll be in Korea for couple of weeks anyway, what do you guys think?
July? late July? August? late August? September?

by ham22 | 2008/05/21 15:49 | 트랙백 | 덧글(1)

온에어 주제가, Kent - socker; audio database



Kent - Socker



한예원 - 야리야 (OnAIr OST part 2)

두개의 노래 도입부가 매우 비슷하여 처음 onair에서 저 노래가 나올때, "어 이거 내 많이 듣던 노랜데 뭐더라.." 하고 한참 찾았다. 그때 못찾고, 몇주 후에 다시 궁금해져서 혹시나 하고 지식인에 물어보니, 누군가 알고 있더라.

노래의 제목도 모르고, 가수도 모르고, 가사도 모를때, 머리속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멜로디만 가지고 어떻하면 노래를 찾을 수 있을까?

잠깐 뒤져보니 Query by humming, music retrieval, audio database 이라는 주제로 연구가 있긴 하군... 허허. 요즘 할꺼 찾고 있는데, 이런거 해본다 그럴까?

by ham22 | 2008/05/12 15:56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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