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3일 인기블로거.

몬타나의 한 시골, 초원같던 한적한 나의 블로그에, 2만 군사가 훑고 지나갔다.

아, 이게 낚시하는 사람들의 즐거움인가? 아니면 쓰레기 기사를 쏟아내는 인터넷 기자들의 행복인가?
글 한방에 처음 약 12시간동안 만사천여명이 들어왔다. "수영 막말"이란 키워드는 네이버 전체 검색순위 10위안에 들었으며, 그 "수영 막말을 검색했을때, 나의 글이 3번째에 위치하게 됨으로서, 인기블로거가 되었다.


위에서 보는바와 같다. 평상시 글쓴 날 15~20명, 글안쓴날 5~10명의 평균 방문자를 쉽게 알 수 있다. 말이 필요없다. 목요일부터 폭발.


위는 내 유명한 블로그가 빤짝할때, 캡쳐해놓은 사진.

리퍼러를 분석해보니, 목요일, 금요일은 "수영 막말"로 네이버에서 검색해 들어온것이 대부분, 인기가 많이 떨어진 토요일은 "탁재훈 티파니"로 검색해 들어온것이 대부분. 인기는 뜬구름과 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ham22 | 2009/03/15 05:07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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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runkenJK at 2009/03/15 18:07
ㅋㅋㅋ 진짜 깜짝 놀람
대충 저런 거 검색해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질을 확인해 볼 수도 있었음 -_-ㅋ
Commented by 엠박움 at 2009/03/16 11:15
ㅋㅋㅋ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구만
Commented by pcomets at 2009/03/16 21:22
어부 햄선생...
인기는 계절과 같은 것 ㅋㅋㅋㅋㅋ

티파니가 말했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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